결론: “충전비(원/km)”만 보면 보통은 전비(km/kWh)가 높은 차가 유리합니다.
하지만 실제 체감은 어디서 충전하느냐(집/회사/급속 비중)가 더 크게 좌우합니다.
이 글은 전비·충전단가·급속비중 3개로 오늘 바로 계산해서 판단하게 해드립니다.
왜 “충전비 기준 비교”가 헷갈릴까?
- 전비(km/kWh)는 차량마다 다르고, 같은 차도 계절/속도/타이어로 크게 변합니다.
- 충전 단가(원/kWh)는 “집 완속 vs 공용 급속”에 따라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
- 결국 “차가 문제”라기보다 내 충전 패턴이 비용을 결정합니다.
지금 당장 가능한 계산(3분 컷)
✅ 1) “원/km” 공식(이것만 쓰면 됨)
예: 전비 5.0 km/kWh, 충전단가 300원/kWh라면 → 300 ÷ 5.0 = 60원/km
✅ 2) “월 충전비”로 바꾸는 공식
월 1,200km 주행, 60원/km면 → 약 72,000원/월
✅ 3) 급속 비중을 넣으면 “현실 모델”이 됨
급속 비중이 올라갈수록 차종 간 전비 차이보다 단가 차이가 비용을 더 크게 흔듭니다.
충전비 비교는 이 3줄 표로 끝
주의사항(여기서 계산이 자주 틀어짐)
- 겨울/고속/루프박스는 전비를 크게 깎습니다. (비교는 반드시 “같은 조건” 기준)
- 급속 위주면 충전비가 튀고, 충전 스트레스가 비용보다 더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.
- 전비 숫자만 보고 결론 내리면 위험합니다. 충전 패턴을 먼저 고정하세요.
- 충전비가 비슷하면, 다음 단계는 보험료/타이어/정비/감가에서 총비용이 갈립니다.
더 정확히 비교하려면: “비교 좌표계”부터 맞추세요
충전비는 비교의 일부입니다. 같은 잣대로 비교하려면
총비용(구매가·보조금·충전·보험·감가) 프레임이 먼저 필요합니다.
👉 아래 글에서 경쟁차 비교 기준(좌표계)을 한 번에 정리해두었습니다. (지금 글은 여기까지만, 기준은 아래로 이동)
FAQ
Q1. 모델 Y가 충전비가 항상 더 싸나요?
아닙니다. 전비와 내 급속 비중에 따라 바뀝니다. 집/회사 완속이 많으면 전비 차이가 그대로 비용 차이로 반영됩니다.
Q2. “원/km”만 보면 비교 끝인가요?
충전비만 보려면 끝입니다. 하지만 실제 구매 판단은 보험료·타이어·정비·감가가 뒤에서 역전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.
Q3. 급속 충전이 많으면 어떤 차가 유리해요?
급속 위주면 충전단가(원/kWh)와 충전 편의성(동선/대기)이 비용만큼 중요해집니다. 전비가 좋아도 급속 단가가 높으면 체감 비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.
Q4. 같은 차인데도 충전비가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뭔가요?
1순위는 급속 비중, 2순위는 주행 속도/계절(전비 변화)입니다. 내 패턴이 고정되지 않으면 비교가 계속 흔들립니다.
Q5. 계산에 넣을 “전비”는 어디 수치를 쓰면 되나요?
가능한 한 내 사용 조건에 가까운 실주행 전비를 쓰는 게 맞습니다. 없으면 후보 차들의 전비를 동일 기준(도심/고속/혼합 중 하나)으로 맞춰 넣어야 비교가 깨지지 않습니다.
※ 이 글은 “충전비 기준 질문”만 회수합니다. 더 깊은 비교 프레임(총비용/좌표계)은 다음의 글에서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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